A Study on the Curriculum of Religion in Liberal Arts Education

Research
유 성욱  Sunguk Yu1*

Abstract

As a result of changes in production methods, so called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the social worries of the future society's opacity and demands on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have brought many changes to the liberal arts curriculum in university. Since the last 2nd evaluation of basic competency diagnosis, universities have been busy with applying key words such a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vergence', 'capacity', etc. on curriculum. Whether we agree or not, the topographical change in liberal arts education is ongoing and is very likely to be accelerated depending on the results of the 3rd evaluation. It is, therefore, time to discuss the problems of the curriculum for religion in liberal arts education and to find out the way for the future.

In this consciousness, this study made some suggestions based on the analysis data of curriculum and subjects related to religion. Firstly, it is important to break away religious bias from the curriculum of liberal arts education in religious foundation university. Unlike the subject name, subjects of which contents are limited to a specific religion need to be improved. Secondly, a subject specially related to the religious order, even though the subject looks like a general one for education of moral character development, limits religious education to the category of the former and reduce its own domain. So, it is necessary to eliminate religious elements from education of moral character development, and the courses must be transferred to the religious institutions or conducted as extracurricular programs through linkage with them. Thirdly, it should be considered to research and develop various subjects for religion or to improve existing subjects. And finally, the teaching method of the course for religion required to be improved.

Keyword



Ⅰ. 서론

2005년 학부교육선도대학지원사업(ACE)으로 학부교육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최근까지도 대학들은 교육과정과 이수체계의 개선뿐만 아니라 수업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1995년 5.13 교육조치 이후 규범적 동형화와 모방적 동형화의 과정이었다.1 그러던 중,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어가 제시되자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사회의 불투명성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인간 윤리의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었다. 학계에선 4차 산업혁명 관련 과학 분야, 특히 인공지능으로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대학에선 새로운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또는 그것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관련 과목 편성을 서둘렀다.

인문학 연구자들은 ‘인성’이나 ‘윤리’ 문제와 4차 산업혁명 논의를 연계하여 인문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시도해오고 있다.2 하지만 논의의 중심은 이미 ‘융복합’에 내어준 모양새이다. 5년 전, 한 연구자가 대학재정지원사업 선정평가에 “조만간 융복합 교과목 수는 몇 건인가, 지원실적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문항이 나왔거나 나올 것”이라던 자조적 예언(?)은3 이미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 대학 교육과정은 전공에 학부(과)의 구조조정이나 학생도 거의 없는 정체불명의 융합전공 제도를 단기간에 급조했으며, 교양에선 목적도 불분명한 융복합 교과목들이 개설되고 교육효과성도 검증되지 않은 이수체계 재편만 반복하고 있다.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이후 대학들은 교육과정에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역량’ 등의 키워드를 더 많이 반영하기 위해 분주하다. 우리가 그 방향성에 대해 동의하든 안하든 교양교육의 지형변화는 진행 중이며, 3주기 진단 결과에 따라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다소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대학 교양교육과정에서 종교 교과 편성 및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여기서는 먼저, 국내 주요 국립대학과 종립대학의 필수교양의 교과목 편성 현황을 통해 종교 교과를 포함한 필수교양 교과 영역과 과목 특징을 정리해본다. 다음으로, 종립대학의 필수교양과 선택교양4에서 종교 교과목 편성과 과목의 성격에 대해 논의한다. 그리고 끝으로, 보편교육으로서 교양교육을 위한 종교 교과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대학 필수교양 교과목 편성의 특징

국내 4년제 대학은 크게 국공립대와 사립대, 그리고 사립대 중에서 일반 사립대학과 종립대학으로 구분된다. 2020년 대학알리미 공시대상 4년제 대학의 수는 국공립 및 특별법법인 설립 대학이 46개이며 사립대학은 155개로 모두 201개 대학(사이버대학, 분교 제외)이다. 종립대학은 사립대학에 속하며 아래의 <표 1>과 같이 종단별로 불교 5개, 개신교 61개, 천주교 14개, 원불교 2개, 그 밖의 종교 4개 모두 86개이며 전체 사립대학의 55.58%를 차지한다.

<표 1>전국의 종립학교 현황(전문대 이상)5

http://dam.zipot.com:8080/sites/kjre/images/KJRE_20-014_image/Table_KJRE_20-014_T1.png

대학 교양교육에서 교과의 중요도는 필수교양의 교과목 편성으로 알 수 있으며, 종교 교과목이 필수교양으로 지정된 경우는 종립대학에 한정된다. 국내 주요 국립 4개 대학(경북대학, 부산대학, 전북대학, 충북대학)과 종립 4개 대학(동국대학, 연세대학, 원광대학, 가톨릭대학_성심교정)으로 총 8개 대학의 필수교양 교과목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동국대학과 원광대학의 교양교육과정은 필수교양과 선택교양의 구분이 아니라 영역별 이수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이수체계상 과목 선택지가 적거나 없는 영역의 과목을 필수교양으로 간주하여 비교한다.

비교 대상 대학의 필수교양 교과목은 아래의 <표 2>와 같이 6개 교과로 분류가 가능하다. 대학별 영역 구분과 교과목 편성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종교] 교과는 특정 종교명이 표기된 과목이나 관련 과목을, [사고] 교과는 <비판적 사고>와 같은 인문적 사고력 증진 과목을, [정보문해] 교과는 <컴퓨팅사고> 또는 각종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을 포함한다. [독서/글쓰기] 교과는 고전읽기, 발표와 토론, 의사소통 과목을 포함한다. [외국어] 교과는 주로 영어 과목으로 편성되어있으며, [기타] 교과는 기본적으로 대학생활, 봉사 등의 과목을 포함한다. 다만, 전북대학의 [기초교양_이공계기초] 영역에 편성된 <수학>, <일반물리학> 등 15개 과목, 동국대학의 공통교양에서 [21C 시민], [지역연구], [리더십], [한국문화] 등의 영역에 있는 과목, 그리고 연세대학의 RC필수 5개 과목도 여기에 포함시킨다.

<표 2>주요 8개 대학의 필수교양 과목 편성 현황(대학명 가나다 순)

http://dam.zipot.com:8080/sites/kjre/images/KJRE_20-014_image/Table_KJRE_20-014_T2.png

위의 표를 통해 우리는 다음의 세 가지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비교 대상 대학 중 필수교양에 종교 교과목이 편성된 것은 종립대학으로 한정된다는 점이다. 혹자는 학생 스스로 선택교양 영역에 있는 종교 교과목을 찾아서 수강하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선택교양의 종교 교과목 편성 현황을 살펴보면 그나마도 아주 제한적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종립대학 선택교양의 종교 교과를 살펴보며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한다. 둘째, 원광대학과 가톨릭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대학이 필수교양으로 독서와 글쓰기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사업 시행 이후 ‘학습자 중심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쓰기에 앞서 읽기, 즉 독서’ 관련 과목이 대학마다 교양교육과정에 급속하게 개설되었기 때문이다.6 끝으로, ‘비판적사고’, ‘논리적사고’ 등이 과목명에 포함된 인문학 기반 기초과목이 8개 대학 중 4개 대학에서만 개설된 점은 대학 교육에 사고력을 강조하던 시기와 달라진 점이다. 그리고 최근 정보문해 교과가 필수교양에 편성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거기에 ‘정량적사고’를 과목명에 포함한 과목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Ⅲ. 종립대학 교양교육과정의 종교 교과목 운영 현황

1. 필수교양의 종교 교과목

먼저, 동국대학의 교양교육과정 이수체계를 보면, 필수교양에 해당하는 공통교양을 [21C 시민], [지역연구], [글쓰기] 등 11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영역별 1~6개 과목으로 편성, 그리고 영역별 이수 기준에 따라 31학점과 학문기초 6학점(단과대/학과에 따라 지정 여부 다름)을 이수하도록 되어있다.7 따라서 공통교양의 범주에 포함된 모든 과목을 필수교양으로 볼 수 있지만, 영역별 학생 선택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영역의 모든 과목을 전부 이수해야 하는 [자아성찰] 영역에서 <자아와명상1>, <자아와명상2>, <불교와인간>의 3개 과목이 사실상 필수교양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5개 과목 중 3개를 이수해야 하는 [세계명작세미나] 영역의 불교 관련 <지혜와자비 명작세미나>를 추가하면 필수교양에 모두 4개의 종교 교과목이 편성된 것이다. <자아와명상1>과 <자아와명상2>의 학점 체계는 각 1-1-0으로 이론과목이지만, “자아의 이해와 명상을 통해 ...(생략)... 이를 위해 자세와 호흡법 등 기초적 명상법을 습득하고 체험”하는 수업으로8 실습과목 형태로 운영된다. 요가나 명상에 관한 일반 과목으로 간주할 수도 있지만, 담당교수가 대부분 불교 승려나 불교학 전공자라는 점에서 불교 과목으로 간주하는 것이 합당하다. <불교와인간>은 교과목명에서 알 수 있듯이 불교 과목이며, 학점 체계는 2-2-0이다. 그리고 <지혜와자비 명작세미나>는 주교재 4권과 보조교재 5권으로 운영되는 독서‧글쓰기 교과목이지만, 추천도서로 지정한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저)』, 『법구경』, 『구운몽(김만중 저)』, 『붓다 브레인(릭 헨슨 저)』가 모두 불교 관련 도서이므로,9 불교 과목으로 간주한다.

연세대학은 교양교육과정을 교양기초, 대학교양, 기초교육으로 크게 분류하고 있으며, 그 중 교양기초와 기초교육이 필수교양에 해당한다. 구분별 편성 과목을 살펴보면, 기독교 계열의 종립 대학에서 대부분 개설하고 있는 <채플>과, 교양기초 과목으로 <기독교와세계문화>, <기독교와현대사회>, <성서와기독교> 있으며 모두 기독교 과목이다.10 여기에 추가로, 기초교육을 구성하는 <사회참여(SE)>와 <YONSEI RC101>, 그리고 학부 1학년에 의무화한 [RC 운영교과]와 [자율선택] 영역이 있다. [RC 운영교과]는 “연세의 비전을 실천하고 이끌어가며 윤리의식을 갖춘 지도자로서의 기본 자질인 5C역량을 익히고 발달”시키기 위한 것이다. ‘5C역량(Christian Leadership, Communication, Convergence, Cultural Diversity, Creativity)’의11 ‘Christian’이란 용어를 단순 수식어로 보긴 어렵지만 추가로 논의를 할 만한 사항은 아니므로 비-종교 과목으로 분류한다.

원광대학은 2019학년도 필수교양의 <종교와원불교>와 <대학생활과자기혁신>을 2020학년도 개정 교육과정에서 각기 [덕성]과 [실천] 영역으로 변경하였다.12 이외에 [창의], [소통], [인문소양], [창의융합], [글로벌커뮤니케이션] 등 모두 8개 영역으로 편성하고 있다. 계열별로 7개 영역에서 필수교양 과목을 지정하는 제도를 운영하기 때문에 계열에 따른 필수 과목은 다를 수 있지만, [덕성] 영역의 <종교와원불교>와 [실천] 영역의 <대학생활과자기혁신>은 모든 학생이 이수해야 한다. 그 중 <종교와원불교>는 “원광대학교에서 건학이념으로...(생략)... 원불교 교조 소태산 대종사, 그리고 원불교 교사, 또는 원불교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기 위한 원불교 과목임을 알 수 있다.13

가톨릭대학은 기초교양필수과목 16학점, 중핵교양필수과목 9~12학점, 자유선택교양과목, 그리고 <사랑나누기>+(선택사회봉사) 0-6학점으로 총 25~34학점으로 구성되어있다. 필수교양에 <인간학1>, <키스톤디자인·탐구소통>, <글로벌커뮤니케이션1>, <인간학2>, <키스톤디자인·창의설계>, <글로벌커뮤니케이션2>, <영성(삶ㆍ영혼 그리고 예수)>, <사랑나누기> 과목이 편성되어 있으며, 단과대 또는 학과별로 학년별 이수체계를 제시해두고 있는데 종교 교과목인 <영성(삶‧영혼 그리고 예수)>은 약학대학을 제외한 대부분 단과대가 2학년에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14 <사랑나누기>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종교적 색채를 띠긴 하지만 일반적인 봉사 과목으로 분류해도 무방하다. <인간학1>과 <인간학 2>는 교과목명이 인문학 일반의 과목처럼 보이지만, 전자는 “인간의 기원에서 초월적 측면에 이르기까지 개체 인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삶의 의미와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확립”하기 위한 과목이며, 후자는 “관계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인간이 성장하면서 맺게 되는 가정, 자연, 사회, 국가, 세계 등과의 건전하고 성실한 관계 형성에 주안점을 두고 고찰”한다고 설명하고 있다.15 전자의 내용 중 ‘초월적 측면’이 의미하는 바, 그리고 담당교수가 주로 가톨릭 사제나 수녀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톨릭 과목으로 분류하는 것이 합당하다.

여기서 기억해야할 점은, 첫째, 동국대학은 독서와 글쓰기 같은 보편적 영역에도 특정 종교의 내용요소로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는 교양교육의 보편성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둘째, 동국대학의 <자아와명상1>과 <자아와명상2>, 그리고 가톨릭대학의 <인간학1>과 <인간학2>는 교과목명에 종교교육이 아니라 인성교육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연구자들은 종교교육과 인성교육을 동일시하거나 전자를 후자에 귀속시키기도 한다.16 종교 교과와 인성 교과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교 교과가 지닌 인성교육의 측면은 모든 인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보편성에 한정된다. 만일 종교 교과에서 학술성을 배제하고 인성교육의 측면만을 강조한다면 대학이 아닌 종교기관에서 담당하는 것이 적합하며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2. 선택교양의 종교 교과목

제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양과목 교육과정 해설’에서 ‘종교’편을 보면, 종교교육을 통해 ‘종교에 대한 폭 넓고 균형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건전한 종교관을 정립하는 것’을 종교과목의 교육목표로 제시하고 있다.17 이러한 관점에서 종립 4개 대학 선택교양의 종교 교과목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타대학 대비 대학 재단의 종단과 관련된 정도를 통해 종단 편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동국대학의 선택교양에 편성된 종교 교과목을 정리해 보면, [인문] 영역의 <만해와불교의민족운동>, <불교와인지과학>, <오리엔탈리즘과불교>, <불교와스토리텔링>, <인도불교이야기(MOOC)>, <현대요가와자기이해>, [사회] 영역에서 <종교와법>, <동남아시아와불교문화>, [문화/예술/체육] 영역의 <일본,문학,그리고불교>, 그리고 [융복합] 영역의 <종교와과학>와 <붓다와인공지능>이 있다.18 교과목명만을 보더라도 그 대부분이 불교 과목임을 알 수 있다. 그 중 <종교와과학>과 <종교와법>의 경우는 종교일반이나 응용학문 분야의 과목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자는 “불교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생략)... 불교의 참모습을 고찰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후자는 “체계적인 종무행정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과목으로 명시하고 있다.19 따라서 동국대학의 선택교양 [인문]과 [융복합] 영역의 종교 과목은 모두 불교와 종무행정에 관련된 불교 과목이다.

연세대학의 선택교양에서 종교 과목은 [가치와윤리] 영역의 <서양중세문명과종교>, <기독교윤리와사회적책임>, <불교와동서문화교류>와 [지역과세계] 영역의 <중동과이슬람>으로 모두 4개의 종교 과목이 있다. <서양중세문명과종교>는 “중세 유럽의 정확한 모습을 살펴보고, 기독교인과 이슬람교들이 협력하여 어떻게 중세 문명을 발전시켰는지 고찰”하는 과목이며, <기독교윤리와사회적책임>은 교과목명만으로도 기독교 과목인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같은 영역에 있는 <불교와동서문화교류>는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생략)... 다채롭고 복합적인 문화와 그 교류의 양상을 연구하고 학습”하는 타종교 과목이다. 또한 [지역과세계] 영역의 <중동과이슬람>은 수업목표를 “중동과 이슬람 전반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양함에 있다”고 설명하는 점으로 볼 때, (담당교수의 관점은 논외로 하고) 중동사회와 이슬람 문화에 관한 타종교 과목이다.

원광대학의 경우는 스포츠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인문소양] 영역의 <원불교스카우트>와 <한국종교문화와원불교>만이 ‘원불교’를 과목명에 표시하고 있다. [덕성] 영역에 <선과인격수련>은 학점체계가 2-2-0로 이론과목인 반면, 교과요목을 보면 “선에 관한 지식과 실제 방법을 익힘으로써... (생략) ... 마음의 힘과 인격을 겸비”하도록 하는 실습과목의 성격을 띠고 있다.20 여기서 ‘선(禪)’이 원불교의 선에 관한 것이거나 과목 담당교수가 주로 원불교 교무라면 동국대학의 <자아와명상1>, <자아와명상2>나, 가톨릭대학의 <인간학1>, <인간학2> 같은 종단 과목으로 볼 수 있다. 원광대학은 원불교학과가 주관하는 <인성교육과마음치유>, 도덕교육원의 <덕성훈련심화과정>, 가정교육과의 <인성교육과도의실천>, 대학교당의 <마음과행복> 같이 덕성, 인성, 마음 등의 단어를 과목명에 포함한 경우가 많다. 이 과목들을 종단 과목에 포함해야 하는 이유는 원불교가 종교적 신앙보다는 정신수양과 인성함양을 통한 개인적·사회적 치유를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21

가톨릭대학의 선택교양은 학부별 9학점 또는 12학점을 필수이수학점으로 제시한 중핵교양에 속하는 과목이다. 종교 교과목으로는 [인문핵심교양] 영역에 <문학과종교>와 <종교와평화이해>가 있다. <문학과종교>는 “한국근대문학과 종교(기독교와 불교)의 관련성을...(생략)... 학생들은 한국근대 문학작품들에 나타난 종교적 실존을 탐구”하는 과목이다. <종교와평화이해>와 [자유선택] 영역의 <영화로본종교>는 각기 “그리스도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의 가르침, 의례, 수행 등에서...(생략)... 종내에는 종교의 근본 가르침이 화해와 평화에 있음을 이해”하기 위한 과목이며, 후자는 “영화 보기를 통하여 그리스도교와 전통 종교 문화의 만남에서 드러나는 특성과 성격을 비교 고찰함으로써 종교간 대화와 교류의 길을” 찾는 과목으로 비교종교학적 관점을 보여주므로 타종교 과목으로 분류된다. 이와 달리, <가톨릭신앙과삶>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라는 교재를 중심으로 ...(생략)... 세례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가톨릭 과목이다. 이 외에 [사회윤리교양] 영역에 <동양의지혜와윤리>와 [독서교육] 영역에 <도덕경>, <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록>이 있는데 종교 교과목이라기보다는 철학·윤리학과 독서 교과목이다.22

이상에서 살펴본 국내 주요 종립대학 교양교육과정에 편성된 종교 교과목을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해 보면, 대학별 종교 교과의 비중과 종단 편향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표 3>종립대학 교양교육과정의 종교 교과목 편성 내역

http://dam.zipot.com:8080/sites/kjre/images/KJRE_20-014_image/Table_KJRE_20-014_T3.png

교양교육에서 종교교육의 비중을 판단할 수 있는 전체 교양 과목 수 대비 종교 교과목 수의 비율은 비교 대상인 4개 대학 중 동국대학이 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연세대학 3.5%, 가톨릭대학 3%, 원광대학 1.1%의 순이다. 반면, 종교 교과목의 종단 편향성은 대학의 종단 과목 수 대비 타종교 과목 수의 비율이 낮을수록 종단 편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동국대학과 원광대학의 타종교 과목 비율이 0%로 종단 편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어서 연세대학은 25%, 가톨릭대학은 37.5%의 순으로, 종립 4개 대학 교양교육과정에서 가톨릭대학의 종단 편향성이 가장 낮게 나타난다.

Ⅳ. 종교 교과목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제언

학문간 지식 분절화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대학교육에 ‘융복합’ 교육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 대학별로 융복합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초기엔 2개 이상의 학문을 교과목명에 물리적으로 결합시키거나 주차별 다른 전공자가 강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이해했으며, 최근엔 교과목명을 세련되게 변경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아직까지 ‘융복합’의 명확한 개념에 대한 합의엔 이르지 못하고 있지만, 개별 학문을 통한 지식 습득이 아닌 통합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교과목을 의미한다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한다. 그렇다면 종교는 인류가 이루어온 문화적 결합체로서, 문학이나 예술, 음악, 철학, 역사 등 여러 학문 분야에 대한 지식정보를 기반으로 연구해야 하며, 그 대상이 특정 종교든 타종교를 포함한 종교 일반에 관한 것이든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와 관점으로 종합적인 이해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융복합 교육에 가장 적합한 교과이다. 만일 특정 종교의 교리나 문헌 등으로 수업의 범위와 주제를 제한하여 심도 있게 수업을 운영하길 원한다면 전공과목으로 개설하는 것이 합당하다.

대학 교양교육과정에서 필수교양의 교과목은 그 대학이 지향하는 교양교육 목표와 직접 연관되며, 교육을 통해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을 보여준다. 현재 종교 교과목이 종립대학에만 필수교양에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은 대학의 종교 교육을 학문이나 문화 교육보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은 아닌지 반문하게 만든다. 한 연구자는 대학교육이 자유교육의 정신 위에 교육의 토대를 세운만큼 특정 종교가 세운 종립대학은 해당 종교 신앙의 관점에서 세계관을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3 이는 대학교육이 지녀야 하는 학술성에 기반 한 보편성의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대학을 종교적 신념이 아닌 입시성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대학입시 제도의 문제와 학생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주장이다. 제7차 종교교육과정에서도 종단의 신앙을 주입하는 신앙 교육적 성격보다 종교학적 성격을 강화하여 일반 교양교육을 지향하고, 기존의 민족, 종교, 계층, 성 역할 등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객관적·비판적으로 사고하여 잘못된 신념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24 또한 종교 교육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중등교사들에게 ‘종교수업에서 종교의 비중’을 묻는 질문에 “학교의 종교만을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4.69%인 반면, “학교의 종교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 종교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답변이 70.31%로 가장 많았으며, “다양한 종교를 똑같은 비중으로 다뤄야 한다”는 답변이 25.0%로 나타났다.25 따라서 대학의 종교 교육을 특정 종교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교육하자는 주장은 사회적 통념과도 거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대학 교양교육에서 종교 교과는 비교종교학적 관점에서 과목을 개발하고 수업운영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비교의 방식으로 차이와 유사성을 인지하고 대상의 개체성을 인식한다. 그리고 그 대상을 비교한 준거를 토대로 전체 대상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결과를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비교는 효율적인 인식 수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비교의 목적에 따라 위험한 인식에 도달하게 만들 수도 있다.26 대학의 선택교양에 개설된 종교 교과목이 종단 편향성을 지니고 있다면, 종교를 비교하는 방법도 다른 종교의 열등함을 지적하고 자신의 종교가 지닌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타종교의 교리를 왜곡하거나 변증의 도구로 사용할 위험이 크다.27 이런 이유로, 여기서 말하는 비교종교학적 관점이란 역사 속에서 모든 유형의 종교현상이 보여주는 연속성과 차이를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서 부분과 전체를 종합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이다.

대학의 종교 교과목의 수업 구성은 일반적으로 주교재의 목차 또는 담당교수가 설정한 주차별 주제에 따라 특정 종교를 중심으로 교리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단 시간 내에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여러 종교가 지닌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 동질적 요소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기엔 한계가 있다. 이 점에서 가톨릭대학의 <종교와평화이해>는 수업 목표가 종교의 근본 가르침을 화해와 평화로 전제하고 있으므로 보편성을 지니며, 각 종교의 가르침, 의례, 수행 등에 담긴 화해와 평화의 근원을 비교종교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는 점에서 좋은 종교 교과목의 사례로 들 수 있다.

이와 달리, 과목 주제에 따라 종교적 차이와 유사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글쓰기 교과에 비교종교학적 관점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 카우프만은 19세기에 막스 뮐러(Max Müller)가 편집한 동방성서(The Sacred Books of the East)를 교재로, 즉 한 학기 수업을 10주로 설정하여 3주는 『구약성경』, 2주는 『신약성경』, 1주는 『코란』, 그리고 마지막 4주는 『법구경』, 『바가바드기따』, 『노자』, 『도덕경』 등으로 구성한 원전 중심의 수업 운영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이 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이 중국이나 인도의 경전을 접할 때처럼 성서를 읽으면서도 문화 충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28 반면, 앞에 언급한 동국대학의 <자비와지혜 명작세미나>는 특정 종교와 관련된 문헌만을 다룬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라 할 수 없다. 또한 동국대학교의 <자아와명상1>, <자아와명상2>나 원광대학교의 <선과인격수련>과 같이 교과목명에는 특정 종교를 표방하지 않으면서 담당교수가 해당 종교의 성직자이거나 수업 내용이 특정 종교로 제한된다면 타종교인이나 비-종교인 학생에겐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종교를 강요하는 것이다.

실제로 학생들은 종교 과목뿐만 아니라 함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종교적 성향에도 민감하다. 연세대학의 <성서와기독교>에서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분반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경우는 어느 분반에 속해 있든지 분반 필요성에 대한 학생들의 긍정과 부정이 각 50% 전후로 유사한 반면, 비기독교인의 경우엔 기독교인 분반에 속한 학생들은 64.8%, 비기독교인 분반에 속한 학생들은 78.9%가 분반에 대한 긍정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비기독교인 학생들이 종교별 분반 구분을 더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29 따라서 대학 교양교육에서 종단 편향적 과목을 통해 포교나 선교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오히려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간극을 넓히고 비종교인 학생으로 하여금 종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게 만드는 역효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Ⅴ. 결론

종교는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창출하고 다듬어온 문화이자 역사이고 철학, 그리고 삶의 양태이자 정신적 산물이라는 점에서 대학에서 종교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생산방식의 지형 변화에 따른 담론이 대학 교양교육에서 과학기술 분야에 머물지 않고 ‘융복합’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된 것은 다분야 학문의 종합적 성격을 지닌 종교 교과의 입장에서는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여러 종교가 공존하며 정치, 사회, 문화 등 현실 생활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사회의 여러 영역에서 종교, 종파 간 갈등뿐만 아니라 종교적 배경을 문제 삼는 차별적 시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은 대학 교양교육의 변화 필요성과 다문화적 상생을 위한 사회적 요구를 종교 연구자들은 엄중히 받아들여 종교 교과의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현장에 반영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선택교양에서 종교 교과의 종단 편향성을 탈피하고, 교과목명과 달리 내용이 종단에 제한된 과목은 종교적 균형성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과목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인성교육을 표방한 종단 과목은 종교교육과 인성교육을 동일시 여기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종교 교과의 범위를 축소시킨다. 따라서 대학의 인성교육 과목은 탈종단화가 필요하며, 종교적 인성교육은 종교기관에 이관하거나 종교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대학마다 학생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춰 교과목명과 수업운영 방법을 개발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종교 교과목을 고리타분하게 여기는 기존의 인식을 바꿀 새로운 과목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종교 교과목 담당교수들의 교수법 개선이 요구된다. 다른 교과에서도 나타나는 문제이긴 하지만, 특히 종교 교과의 경우 교수자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수업 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종교 일반이나 특정 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팀티칭이나 분담강의 등이 쉽게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팀티칭이나 공동강의의 운영상의 문제점이 적지 않다.30 그보다는 연구팀을 꾸려 교내 정책연구 지원을 받아 일정기간 교과목 특성에 맞는 교수법을 개발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요약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생산방식의 변화에 따른 미래사회의 불투명성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와 요구는 대학 교양교육과정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지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이후 대학들은 교육과정에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역량’ 등의 키워드를 반영하기 위해 분주하다. 우리가 그 방향성에 대해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교양교육의 지형변화는 진행 중이며, 3주기 진단 결과에 따라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변화의 추세에 다소 뒤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종교 교육 분야에서 기존 대학 교양교육과정에서 종교 교과 편성 및 운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논문은 종교 교과에 대한 분석 자료를 토대로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 첫째, 종립대학 선택교양의 종교 교과목에 나타난 종단 편향성을 탈피하자는 것이다. 교과목명과 달리 내용요소가 특정 종교에 제한되는 교과목은 내용요소의 종교별 균형성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인성교육을 표방한 종단 과목은 종교교육을 인성교육 범주로 제한하며 종교 교과의 지평을 축소시킨다. 따라서 대학의 인성교육 과목들의 탈종단화가 필요하며, 해당 교육은 종교기관에 이관하거나 연계를 통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해본다. 셋째, 종교 교과의 과목 개발과 기존 과목의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 넷째, 종교 교과목 담당교수의 교수법 개선이 요구된다.

주제어 : 종립대학, 교양교육, 필수교양, 선택교양, 종교 교과, 종단 편향성

Footnotes

미주

1 백승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교육의 방향 모색」 『교양교육연구』 11(2)(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22쪽.

2 이자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성교육모델」 『철학과문화』 38(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8); 지현아,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학 인성교육 방향 연구」 『교양교육연구』 11(6)(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백종현,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철학사상』 65(서울: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8); 한광택,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교육의 미래」 『비평과이론』 23(1)(서울: 한국비평이론학회, 2018) 등

3 박일우, 「교양기초교육은 인문학의 발전에 기여하는가? 혹은, 인문학이 죽인 대학을 교양기초교육이 살려낼 수 있는가?」『한국교양교육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5), 393쪽.

4 국내 대학의 교양교육과정 이수체계를 보면, 핵심교양, 심화교양, 공통교양, 중점교양, 공통기초 등 다양한 명칭을 사용하여 교과목 영역을 분류하고 있지만, 대체로 ‘반드시 배워야 하는 과목군’ 또는 ‘졸업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목군’과 ‘자유롭게 택하는 과목군’으로 구분된다. 여기서는 전자를 ‘필수교양’, 후자를 ‘선택교양’으로 통칭하여 논의하기로 한다.

5 고병철 외,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서울: 문화체육관광부, 2018), > 194쪽. 총괄표 인용.

6 조성숙, 「대학 교양교육에서 <주장의 6하 원칙> 활용 방법 연구」 『교양교육연구』 11(5)(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318쪽.

7 동국대학교, 『2020학년도 교유과정이수체계』, 85-86쪽.

8 동국대학교, 『2019 교육과정 안내서』, 34쪽.

9 https://dharma.dongguk.edu/?page_id=18335

10 https://chaplain.yonsei.ac.kr/chaplain/lecture/lecture.do

11 https://universitycollege.yonsei.ac.kr/fresh/refinement/course_selection03.do

12 https://intra.wku.ac.kr/SWupis/V005/Service/Stud/Course/listByRange.jsp

13 https://intra.wku.ac.kr/SWupis/V005/Service/Stud/Course/viewByDept.jsp?codeLesson=001111

14 https://haksa.catholic.ac.kr/haksa/course0202_17.html

15 가톨릭대학교(성심), 『교과과정표, 교과목 해설』 참조.

16 김종서, 「종교교육의 전개와 ‘인성교육’적 함의」 『문학과 종교』 21(1)(서울: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16), 1-15쪽; 이향만, 「인성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 『종교교육학연구』 52(서울: > 한국종교교육학회, 2016), 151-169쪽.

17 신광철, 「종교교과서 개발의 현황과 과제」 『종교교육학연구』 37(서울: 한국종교교육학회, 2011), 9쪽.

18 동국대학교, 『2019 교육과정 안내서』, 81쪽.

19 위의 책, 70쪽.

20 https://intra.wku.ac.kr/SWupis/V005/Service/Stud/Course/viewByDept.jsp?codeLesson=002267

21 『원불교 교전』의 ‘개교의 동기’ 참조.

22 가톨릭대학교(성심), 『교과과정표, 교과목 해설』 참조.

23 박현정, 「기독교대학 교양교육과정에 대한 제언」『기독교교육정보』 28(서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11), 66쪽.

24 김선아, 「종교교과를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설계 모형 탐구」 『기독교교육정보』 24(서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09), 231-32쪽.

25 강돈구 외, 『종교교육의 현황과 개선방안』, 문화체육관광부·한국학중앙연구원, 2005, 3쪽.

26 고건호, 「윌리엄 페이든의 비교종교학과 ‘새로운 비교론’」, 종교문화연구 (14), 2010, 169-170쪽.

27 김성연, 「근대 불교의 종교 비교 방법을 통한 정체성 인식」, 『한국사상사학』 제45집, 2013, 74쪽.

28 월터 카우프만 지음, 이은정 옮김, 『인문학의 미래』 (서울: 동녘, 2012), 244-245쪽.

29 김선정, 「기독교 교양교육에서 종교별 분반 구성과 교육성과」, 『기독교교육정보』 22, 2009, 153쪽.

30 김성희,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통한 토론 교육」, 『교양교육연구』 6(1), 교양교육학회, 2012, 75쪽.

참고링크

https://chaplain.yonsei.ac.kr/chaplain/lecture/lecture.do

https://dharma.dongguk.edu/?page_id=18335

https://haksa.catholic.ac.kr/haksa/course0202_17.html

https://intra.wku.ac.kr/SWupis/V005/Service/Stud/Course/listByRange.jsp

https://intra.wku.ac.kr/SWupis/V005/Service/Stud/Course/viewByDept.jsp?codeLesson=001111

https://universitycollege.yonsei.ac.kr/fresh/refinement/course_selection03.do

https://www.dongguk.edu/mbs/kr/images/sub/05_life/2019_course.pdf

References

1 가톨릭대학교(성심), 『교과과정표, 교과목 해설』 

2 강돈구 외, 『종교교육의 현황과 개선방안』, 서울: 한국학중앙연구원·문화체육관광부, 2005. 

3 고건호, 「윌리엄_페이든의_비교종교학과 '새로운 비교론'」 『종교문화연구』 14(경기: 한신대학교 종교문화연구소, 2010) 

4 고병철 외, 『2018년 한국의 종교현황』, 서울: 문화체육관광부, 2018. 

5 김선아, 「종교교과를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설계 모형 탐구」 『기독교교육정보』 24(서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09) 

6 김선정, 「기독교 교양교육에서 종교별 분반 구성과 교육성과」 『기독교교육정보』 22(서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09) 

7 김성연, 「근대 불교의 종교 비교 방법을 통한 정체성 인식」 『한국사상사학』 45(서울: 한국사상사학회, 2013)  

8 김성희,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통한 토론 교육」 『교양교육연구』 6(1)(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2) 

9 김종서, 「종교교육의 전개와 '인성교육'적 함의」 『문학과 종교』 21(1)(서울: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16) 

10 동국대학교, 『2020학년도 교유과정이수체계』 

11 동국대학교, 『2019 교육과정 안내서』 

12 박현정, 「기독교대학 교양교육과정에 대한 제언」 『기독교교육정보』 28(서울: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11) 

13 백승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양교육의 방향 모색」 『교양교육연구』 11(2)(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14 백종현,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의 역할과 과제」 『철학사상』 65(서울: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2018) 

15 신광철, 「종교교과서 개발의 현황과 과제」 『종교교육학연구』 37(서울: 한국종교교육학회, 2011) 

16 월터 카우프만 지음, 이은정 옮김, 『인문학의 미래』, 서울: 동녘, 2012. 

17 이자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성교육모델」 『철학과문화』 38(서울: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문화연구소, 2018) 

18 이향만, 「인성교육으로서의 종교교육」 『종교교육학연구』 52(서울: 한국종교교육학회, 2016)  

19 조성숙, 「대학 교양교육에서 주장의 6하 원칙 활용 방법 연구」 『교양교육연구』 11(5)(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20 지현아,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학 인성교육 방향 연구」 『교양교육연구』 11(6)(서울: 한국교양교육학회, 2017) 

21 한광택,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교육의 미래」 『비평과이론』 23(1)(서울: 한국비평이론학회)